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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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기영 목사 날짜19-06-14본문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할지니라"(마18:22)
여러분, 혹, 미워하는 사람 있습니까? 그렇다면 정말 어렵겠지만 용서하십시오. 내가 남을 용서하지 않으면 마치 이런 것과 같은 것입니다. "쥐약은 내가 먹고 쥐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똑같습니다. 나는 그 사람이 안되길 바라지만 신기하게도 그 사람이 더 잘 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잠도 더 잘 잡니다.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므로 신경은 예민해지고 잠도 잘 못자고 하나님과도 막히고 내 영이 자꾸 죽어갈 뿐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빨리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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