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칼럼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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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기영 목사 날짜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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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
예수님께서 어부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전도의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아니 "어명"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믿게 해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만난 예수, 내가 믿는 예수를 "네가 전해주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복음의 빚진자"라고 고백합니다. 빚진자는 반드시 빚을 갚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도 복음의 빚진자로서 복음을 갚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갚는 방법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이런 것입니다.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직장을 가다가 자동차 사고를 바로 눈앞에서 목격했다고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자리에서 한 사람이 죽고 한 사람은 차 창 밖으로 튀어나가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그때 엠블란스가 오고, 경찰차도 오고, 이것을 내가 보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내가 직장 가서 사람들에게 그 본 것을 말해 줄까요? 안 말해줄까요? 당연히 말해 줄 것입니다. 그것이 전도입니다. 누가 물어보지 않았는데도 내가 본 것을 말해 주는 것 그것이 전도입니다. 전도란 예수님을 전하면 그것이 전도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께 맡기고 전도하기만 하면 됩니다. 전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전도는 쉽습니다. 전도하러 나가지 않아서 그렇지, 방법을 몰라도 전도하러 나가기만 하면, 내가 전한 사람이 안 왔어도 저는 전도하는 교회에 영혼을 맡겨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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